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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도전 - 일기) 2020년 10월 6일(화)

오늘도 이렇게 두 번째 일기를 적게 된다.

오늘은 예전에 유튜브를 보다가

좋은 문구가 있어서 메모 해놨던 것을 보게 되었다.

 

그 내용은

'하늘나의 한계를 결정하지 않는다.

한계를 결정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묵묵히 나의 길을 가는 것용기이다.' 이다.

 

정말 나의 한계는 내가 결정하는 것 같다.

나의 한계를 넘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면 이것을 해보고나면

고민하는 에너지다른 곳이나

내가 도전한 일에 에너지를 쏟을 수 있음에도 

고민만 하고 그 에너지를 다 써버린다는 것이다.

 

위 문구를 생각하며 나의 한계를 정하기 보다 끝없는 도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오늘 국악누리 포스터를 제작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국악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렇게 또 도전하게 된다.

매일 같이 도전하다보면

 

어제의 나보다 오늘이 내가 빛날 것이고

오늘의 나보다 내일의 내가 빛날 것이라 생각한다.

 

포스터 제작을 위해 아이디어를 거의 생각해놨다.

도전을 해보자. 나는 할 수 있다. 나를 믿어주는 내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