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오늘은 이렇게 티스토리에 처음으로 글을 작성해본다.
블로그를 만들고 몇달 만에 적는 것 같다.
나는 이것을 적으면서도 느끼는 것은
계획하고 행동에 옮기기는 것에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내가 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는데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많은 핑계, 합리화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었다.
나는 이런 성격을 고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지금도 남들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도
나에게는 큰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매일 매일 도전하는 삶을 살고 싶다.
여태까지 도전하지 않고 도망치기만 반복했기 때문이다.
일기를 적으며 나는 자기 성찰과 도전한 것이다.
오늘 오후에는 나에게 큰 도전인 1종 대형 면허 시험을 보고 왔다.
이번이 두 번째이다.
나는 운전을 좋아하기 때문에 나중에는 캠핑카를 타고 여행을 다는 것이
나의 꿈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나는 이 대형 면허를 꼭 딸것이다.
이렇게 하나하나 도전하다보면
언젠가는 내가 원한던 것을 손에 넣을 것이라 확신한다.
내일도 도전 모레도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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