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즘 드는 생각은 나는 왜 사는가? 이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정말 위험한 것도 많고 어려움 투성이고
힘든 이 세상을 왜 살아가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말도 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말이다.
이런걸 생각해봤을 때
앞으로 더 좋은 지구를 후대에게 남겨주기 위해 사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 돌아보면 시대마다 매번 발전해오고 전보다 정보습득도 너무 빠르고 인간의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은 노력하고 발전하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내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과거를 되짚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위인들 그들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무엇을 제공해주기 위해 노력해왔는지 말이다.
이 과정을 통해 정말 우리를 위해 그래온것이 맞는지부터 알아봐야할것이고 맞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해보자.
사람들에게 후대에게 꼭 필요한 것을 남겨야하기 때문이다.
내 생각이 처음부터 끝까지 틀릴 수 있다.
하지만 이 과정을 통해 나는 더욱 더 성장 하리라 믿는다.
지친 나의 삶에 살아갈 이유를 생각한다는 것은 정말 뜻 깊은 시간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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